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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의 묵상/칼럼]

[기독교타임즈 칼럼] "거듭남의 생명!"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9-01-16 (수) 13:46 조회 : 59

거듭남 시리즈 2. 거듭남의 생명

요한복음 31~8(신약p.145)

 

 

미국의 민주당 출신 대통령 중 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지명되었을 때의 연설은 감동적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I am a born again Christian”이라고 선포합니다. “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라는 거듭남에 대한 확신의 고백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임기 4년을 마치고 난 후의 삶은 어떠했습니까? 흑색종암 4기로 간과 뇌까지 암이 번졌으나 암을 이기고 9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헤비타트 운동, 가난한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운동을 하며 애틀란타 모교회에서 토요일마다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현직 대통령 때보다 전직 대통령으로 더 유명하고 한국의 핵 위기가 고조될 때 남북평화회담을 열게 한 평화의 사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신앙고백은 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는 것입니다. 거듭남의 생명은 죽음을 이기는 생명입니다. 성경은 그 이김을 이렇게 말씀합니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후2:14) 거듭남의 생명은 고통을 이기고, 절망을 이기고, 죽음을 이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말씀의 생명입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일 때, 어떻게 거듭나게 됩니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함께 동거할 수가 없어서 종들이 서로 다툴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을 때 하나님은 말씀으로 응답하고 부르십니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13:14-16) 아브라함은 헤브론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당할 때마다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여호와 이레라는 말씀의 생명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여호와 이레라는 말씀을 아브라함은 경험합니다. 이 말씀이 거듭남의 생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시험을 이기는 생명의 힘이 있습니다.

 

 

2) 영생의 생명입니다!

 

영생은 말씀이 내 속에 들어오게 될 때 사는 영입니다. 예수님의 영생도 말씀 안에 사는 영입니다. 말씀은 영생하도록 사는 영입니다. 영생은 어떤 도둑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10:28-29) 예수님은 영생의 떡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떡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상하지도 않고 부패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6:32-33) 예수님의 피는 영생의 피요 예수님의 떡이 영생의 생명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6:53)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거듭나게 되고, 이를 통해 우리는 영생의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부활의 생명입니다!

 

만약 예수님의 영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육체의 생명대로 살다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말씀으로 거듭나는 부활의 생명을 우리는 경험해야 합니다. 나 자신이 거듭남의 생명을 경험해야 합니다. 애벌레가 죽은 몸을 벗고 나비의 날개가 나오듯이 나 자신에게 거듭남의 날개가 나오게 해야 합니다. 믿음이 날개가 되고 성령이 내 삶의 날개가 됩니다. 사람의 몸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이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의 영이 내 속에 들어와서 부활하는 영으로 거듭나게 하는 영이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병들고 가난한 가정에 찾아가서 부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11:25-26) 예수님의 말씀은 믿음으로 내 속에 들어옵니다. 믿음이 없이는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때에 말씀이 생명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선포하는 말씀이 믿음으로 무덤 속에 들어갑니다. 말씀이 사람의 영으로 들어가고, 말씀이 생명의 빛으로 들어가고, 말씀이 부활의 생명으로 들어갑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나사로의 무덤에 부활의 생명으로 들어갑니다. “나사로야 나오라”(11:43)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말씀으로 선포했습니다. 죽은 나사로가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의 생명으로 모든 결박이 풀어졌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거듭나게 될 때, 우리는 부활의 생명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19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있으며, 어떤 고백으로 지내고 계십니까? 이번 2019년에는 우리 모두가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다!”라고 선포하는 확신의 고백과 함께 거듭남의 생명을 체험하고 거듭남의 생명으로 모든 질병과 시험의 자리에서 일어나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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